
삿포로역 북쪽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키타토라에서는 꼬치에 꽂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의 야키토리 '꼬치 없는 네기마'를 제공하고 있다.
부드러운 닭다리살과 향긋한 대파가 어우러진 짭조름한 맛과 양념 맛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. 꼬치가 없어 먹기 편하고 나눠 먹기 좋은 것도 매력 중 하나다. 숯불의 향과 닭고기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맥주나 사케와도 잘 어울린다. 주문 후 바로 구워내기 때문에 뜨끈뜨끈한 상태로 즐길 수 있다. 관광이나 퇴근 후 저녁 식사,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에도 안성맞춤인 일품이다.
삿포로역 근처에서 맛있는 야키토리를 찾으시는 분은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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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포로역 북쪽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키타토라에서는 일본인들이 즐겨 먹는 꼬치구이 치킨 네기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.
육즙이 풍부한 닭 허벅지살과 탄 파를 구워 소금 또는 달콤한 간장 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로, 나눠 먹기 편하고 풍미가 풍부해 술과 잘 어울린다. 맛도 풍부하고 술과 잘 어울려 저녁 식사나 삿포로에서의 캐주얼한 저녁 식사로 안성맞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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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포로역 북쪽 출구 근처에 위치한 키타토라에서는 꼬치 없이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야키토리인 '꼬치 없는 네기마'를 만날 수 있다.
부드러운 닭다리살과 구운 파를 함께 구워 소금맛과 타레(달콤한 간장 양념) 중 선택할 수 있다. 꼬치가 없어 나눠 먹기 좋고, 술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메뉴이다. 주문 후 바로 구워 따뜻하게 제공되며, 퇴근 후 저녁 식사나 가볍게 한 잔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한다. 삿포로에서 맛있는 야키토리를 찾고 계신다면 꼭 들러보세요.